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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등드름 왜 날까요? 본문
얼굴에만 나는줄 알고 살았던 여드름이 가슴, 등에도 나면 당황스럽고 신경쓰입니다. 등에 나는 여드름, 일명 등드름은 왜 나는 것일까요?
일단 여드름은 얼굴 부위이외에도 몸 여러부위에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등드름의 원인은 다양한데 상처 등에 세균이 들어가서 생기거나 등 모공의 피지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쌓여서 생긴다고도 합니다. 또는 샤워제품의 문제나 내의를 잘 갈아입지 않는 등 위생의 문제도 있다고 합니다.
등드름이 생기면 가장 문제인 점은 얼굴 여드름과는 달리 색소침착이 생기기 쉽다는 점입니다. 물론 얼굴에 생기는 여드름도 여드름 자국과 같은 문제가 있는데요, 등드름은 그와는 달리 재생력이 떨어져서 색소침착이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등드름은 얼굴 여드름과는 등에 생기므로 발견이 쉽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고 아프거나 자극이 있는 등 염증성 여드름의 형태가 많습니다. 또한 등드름의 색깔도 초기에는 핑크색에 가까운 선홍색이지만 갈색이나 검붉은 색으로 침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등드름의 치료하기 위해 피부과에 가게 되면 얼굴 여드름 보다 치료효과는 더 좋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피부가 민감할 수 있는 얼굴 보다는 피부가 두꺼운 등에 더욱 강한 치료를 할 수 있어서 입니다.
한방에서는 우선 내부장기의 기능을 바로 잡고 등 열을 내리는 등의 체질 치료도 한다고 합니다.
오프숄더를 입고 싶거나 수영복을 입고 싶을때 깨끗한 등 피부는 건강함과 아름다움의 상징이 됩니다. 예쁜 등 만들어서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