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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기네스의 탄생2
양조장을 기가 막힌 계약으로 인수? 해서 #기네스맥주 를 탄생시킨 아서 기네스는 1803년 더블린에서 사망한다. 그와 올리비아 사이에는 10명의 자녀가 있었는데, 그중 셋째 아들인 #아서 기네스 2세가 양조 사업을 물려받았다. 아서 기네스2세는 아버지 아서 기네스와 함께 공장을 운영했었고 또한 이재에 밝았기에 기네스 맥주 공장은 아버지 때보다 더욱 잘 돌아갈 수 있었다. 아서 기네스 2세는 사업과 금융 쪽에 재능이 있었는데 1802년 아일랜드 뱅크의 지사가 되었던 것으로 보아도 금융에 상당히 밝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서 기네스2세 사망 후에도 그의 아들 벤자민 리 기네스가 사업을 물려받아 기네스 맥주는 명맥을 이어갔고 벤자민의 아들 에드워드 세실 기네스가 회사를 이어받아 1886년 회사를 상장시켰다..
스토리오브스토리
2020. 5. 14. 23:51